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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영 기자
승인 : 2011. 03. 15. 11:48
정희영 기자] 일본 도쿄 외곽에 위치한 가나가와현에서도 방사선량이 평소보다 9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속보][동일본 대지진] 후쿠시마 1원전 4호기 수소폭발로 화재
이바라키현 방사선량 평소 110배
후쿠시마 원전 20~30㎞ 지역 외출금지령
일본 지진, 아시아 경제에도 타격
간바레 닛폰! 젊은이들 이재민돕기 중심에
“지진 복구비용, GDP의 5% 달할 것”
계속되는 구호 활동 “고립된 피해자 2500명 이상 구출”
후쿠시마 원전서 8.2 mSv 방사선 검출
중국, 원자력 안전 대대적 홍보
일본 재건, 세계 경제·금융시장 ‘파탄 극복’ 롤모델될까
사재기로 텅빈 매장···전철역엔 긴 줄
센다이 현장, '한 끼 식사는 사과 4분의 1개
日 급파 구조대, 센다이에서 본격 수색활동 시작
고민 빠진 기업들···올해 사업계획 수정해냐 하나
에너지연구원 "국내 정유회사 수출수익성 개선"
우라늄주↓ 태양에너지주↑…원자력 불안
국내 은행 해외채권 발행에 영향 없을까
'온정의 물결'…日 돕기 위한 성금 모금
일본 대지진에 한류스타들 '기부물결'
삼성그룹, 日지진피해복구 성금 1억엔 및 구조대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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