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시대'를 맞은 대한민국에는 행복감보다는 불안감이 더욱 앞서는 모습이다.
장수는 그야말로 축복이지만, 준비되지 않은 노후는 막막하기만 하기 때문이다.일례로 일선 금융사 은퇴연구소들에 따르면 은퇴 후 월평균 300만원씩의 소득이 있어야만 적당한 수준의 생활을 할 수 있다는 조사결과도 나와있다.
이에 본지는 100세시대 장수리스크에 미리 대비할 수 있는 은행·증권·보험사의 금융상품을 모아 지면박람회를 마련했다. / 편집자 주
- 김문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