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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금융상품]신한생명, ‘무배당 신한3대 건강종신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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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관 기자

승인 : 2013. 02. 19. 14:47

*3대 질병 평생보장
아시아투데이 김문관 기자 = 신한생명은 한국인의 주요 3대질병(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을 평생동안 보장하는 ‘무배당 신한3대(大)건강종신보험’을 판매중이다.

이 상품은 주요 3대질병 진단시 최대 1억원의 사망보험금을 최고 100%까지 선지급 받아서 치료비와 생활비로 활용할 수 있다.

3대질병 진단을 받지 않더라도 불의의 사고로 피보험자가 사망시 사망보험금을 지급받아 자녀교육비, 생활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진단 또는 장해지급율 50%이상 장해상태시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종신보험 등 보장성보험의 보험가입나이가 만15세~60세였던 기존상품보다 가입연령대를 확대하여 만15세~65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또 다양한 특약가입을 통해 소액암에 대한 종신 보장은 물론, 질병 또는 재해로 인한 입원 및 수술에 대한 보장, 재해골절, 화상, 치매, 실손 보장 등도 받을 수 있다.
  
월보험료는 40세 고객이 20년납으로 사망보험금 4000만원 설계시, 남자 12만1400원, 여자 9만6600원 수준이다. 

주계약(사망보험금) 가입금액에 따라  월납보험료를 최대 2%까지 할인 받을 수 있으며, 장애인 가족이 있는 경우 추가적으로 보험료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고액의 치료비가 들어가는 질병 등에 대해 고객의 상황에 따라 진단금을 먼저 받아서 치료비등으로 활용할 수 있고, 평생동안 든든하게 보장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고 말했다.


김문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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