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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금융상품] 풍요로운 노후를 위한 상품, ‘현대 able 골드플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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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민 기자

승인 : 2013. 02. 19. 14:22

아시아투데이 장도민 기자 = 연금만으로 은퇴이후의 생활에 불안을 느끼는 투자자들에게 현대증권의 '현대 able 골드플랜'가 주목받고 있다.

'현대 able 골드플랜'은 다양한 기초자산 및 상품 조합을 활용해 안정적 현금흐름을 추구하는 현대증권의 대표적인 '안정형 패키지 상품'이다. 

특히 정기적인 월수입이 필요한 은퇴고객과 매월 발생하는 정기적인 생활비, 교육비 등과 현금흐름을 맞추고 싶은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안정적인 현금지급과 만기투자 수익'을 동시에 추구하며, 우수한 개별상품과 포트폴리오를 통해 효과적인 월지급식 구조로 구성되도록 설계됐다. 월 0.5%~1% 수준의 현금지급을 목적으로 한 상품들을 활용한다.

가령 해당 상품에 1억원을 투자할 경우 투자자는 약 50만원~100만원 정도의 금액을 매월 수령할 수 있다.

해당 상품을 담당한 현대증권 관계자는는 "'현대 able 골드플랜'은 급변하는 금융시장 속에서 은퇴 후 정기적으로 발생하는 비용 및 생활비, 자녀교육비 등 다양한 재무계획을 합리적으로 달성하도록 도와줄 최적화된 상품"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현대증권은 '현대 able 골드플랜' 가입고객이 일정 요건을 만족할 경우 세무사에 의한 전문 세무상담 서비스, 자산관리 전문 컨설턴트의 다이렉트 컨설팅서비스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지원한다.

장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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