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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주 기자
승인 : 2011. 03. 15. 22:58
[도쿄=아시아투데이 조은주 기자]15일 오후 10시31분께 일본 간토 지방의 시즈오카 지역에서 규모 6.0의 강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10시 30분께 시즈오카현 동쪽에서 규모 6.0의 강진이 발생했으며 이에 따른 쓰나미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도쿄전력은 이 지역 발전소도 이상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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