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5030501000191600012221 | 0 |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을 반대하며 국회 본관에서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한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달 4일 본지와 인터뷰에서 "마 후보를 임명하는 것은 절대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송의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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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5일 "그래도 이재명은 안 된다"며 "(윤석열 대통령) 탄핵이 인용되었다고 해서 더불어민주당의 정치가 정당화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정을 마비시키지 않고 국가를 안정시킬 책임 정치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해졌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또 "탄핵이 인용됐다고 이재명 의원의 불법행위가 없어지는 것도 아니다"라며 "오히려 법원의 책임 있고 신속한 재판이 그 어느 때보다도 더 중요해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 정치는 다시 국민에게로 돌아가야 하고 사법 처리는 법원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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