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밤 여의도 선착장 잔디밭에서 열린 2012 남아공월드컵 한국-아르헨티나전 응원 중에 한 젊은 연인커플이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우정식 기자 uhcho@ |
2012 남아공월드컵 한국-아르헨티나전이 열린 17일 밤 여의도 선착장 잔디밭에서 시민들이 모여앉아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응원하고 있다. /우정식 기자 uhcho@ |
2012 남아공월드컵 한국-아르헨티나전이 열린 17일 밤 여의도 선착장 잔디밭에서 열린 응원전에서 한 여성팬이 한국팀의 패배를 아쉬워하고 있다. /우정식 기자 uhcho@ |
17일 밤 여의도 선착장 잔디밭에서 열린 2012 남아공월드컵 한국-아르헨티나전 응원전에서 여성팬이 자신이 응원하는 선수의 사진을 붙여 놓고 응원하고 있다. /우정식 기자 uhcho@ |
2012 남아공월드컵 한국-아르헨티나전이 열린 17일밤 여의도 선착장 잔디밭에서 한 시민이 셀카를 찍고 있다. /우정식 기자 uhcho@ |
17일 밤에 벌어진 2010 남아공월드컵 한국-아르헨티나의 경기가 1-4로 패한 가운데 끝나자 시청 앞 서울광장에 모인 붉은악마 응원단이 안타까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이병화 기자photolbh@ |
17일 밤에 벌어진 2010 남아공 월드컵 한국-아르헨티나전이 끝나자 서울시청 광장에 모였던 붉은 악마들이 주변을 청소하고 있다. /이병화 기자photolb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