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현재 한 후보가 4만2040표(48.0%)를 얻어 오 후보(4만709표·46.5%)를 제치고 1위를 달리고 있다.
경기도지사 선거는 한나라당 김문수 후보가 11만8932표(55.9%)로 국민참여당 유시민 후보(9만3658표·44.1%)를 앞서고 있다. 인천에서는 한나라당 안상수 후보가 1만7331표(52.1%), 민주당 송영길 후보가 1만4726표(44.3%)로 뒤를 잇고 있다.
접전을 보였던 충남은 개표율 13% 진행된 가운데 안희정 민주당 후보가 45.3%(5만834표)로 36.8%(4만1264표) 득표한 박상돈 자유선진당 후보를 제치고 1위를 달리고 있다.
초박빙 접전지역인 경남은 김두관 무소속 후보가 51.7% (10만4652표), 이달곤 한나라당 후보는 48.3% (9만7808표)로 격차를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