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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동시지방선거 투표가 종료된 2일 오후 서울 시청앞 광장에서 한명숙 후보를 지지하는 시민들이 촛불을 들고 당선을 응원하고 있다. /이병화 기자photolbh@ |
인천은 32.8%의 개표율을 보이는 가운데 송영길 민주당 후보의 당선이 유력시 된다. 송 후보는 18만879(52.2%)를 얻어 15만5168표(44.8%)를 얻은 안상수 한나라당 후보를 앞서고 있다.
경기지사 선거에서는 김문수 한나라당 후보가 96만5376표(52.7%)를 획득해 86만5772표(47.3%)의 유시민 국민참여당 후보 누르고 당선이 유력시 되고 있다. 개표율은 42.1%를 기록하고 있다.
강원지사 선거는 이광재 민주당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된다. 54.1%의 개표율을 기록한 가운데 이 후보는 20만5414표(53.1%), 이계진 한나라당 후보는 18만1160표(46.9%)를 얻었다.
충북은 개표율이 79%를 기록한 가운데 이시종 민주당 후보가 51.1%를 얻어 정우택 한나라당 후보(47.4%)를 이기고 당선이 확실해졌다.
충남은 안희정 민주당 후보와 박상돈 자유선진당 후보가 여전히 박빙의 승부를 펼치고 있다. 58.5%의 개표율을 보이는 가운데 안 후보가 41.7%, 박 후보가 40.5%를 기록하고 있다.
경남은 김두관 무소속 후보가 51.8%로 48.2%를 얻은 이달곤 한나라당 후보를 근소한 차로 앞서고 있다. 제주는 개표율 90.5%로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현명관 무소속 후보가 41.3%로 우근민 무소속 후보(40.4%)를 근소한 차로 앞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