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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한샘에 따르면 신혼부부들의 71%는 아파트에 거주하며 특히 85㎡ (24평) 방 3개짜리 아파트에 사는 경우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샘은 신혼부부들의 이러한 주거환경과 생활패턴에 맞춘 하반기 신제품을 선보였다.
한샘은 모델하우스를 통해 장롱을 과감히 배제하고 옷은 드레스룸으로 옮겼다. 안방에는 7자(200cm) 안팎의 옷장만 두고 침대 양옆에는 협탁을 배치해 침실 전체를 여유있게 꾸밀 것을 제안했다.
올해 하반기 신혼 침실 신제품으로는 ‘레아’ 침실 세트를 권했다. 레아 침대는 최근 신혼부부들이 선호하는 패브릭 질감 가죽 헤드(침대 머리맡의 넓은 부분)와 나무 무늬결 프레임으로 디자인돼 포근하고 따뜻한 침실을 만들어준다.
한샘은 거실과 식당의 중심을 대형 텔레비전이 아닌 식탁으로 바꿀 것을 제안했다. 소파 역시 2~3인용으로 콤팩트한 것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 한샘은 아늑한 거실 공간 연출을 위해 천연가죽과 고무나무 원목을 섞어 디자인한 ‘알렌 소파’를 새로 선보이고 신혼 모델하우스에도 전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