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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10월 4주차 신작 5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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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0. 10. 27. 08:55

/넷플릭스
넷플릭스가 10월 4주차 신작을 공개했다.

24일 넷플릭스는 공식 SNS를 통해 "똑똑 주간 넷플릭스가 도착했습니다! 눈과 귀를 즐겁게 할 고혹적인 작품들의 향연, 같이 펴쳐볼까요?"라는 글과 함께 새로 업로드된 신작을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10월 4주차 업로드된 신작은 '오버더문' '레베카' '캣츠' '트와일라잇' '오페라의 유령' 등으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오버더문
전설 속의 달의 여신 항아를 만나기 위해 달나라로 떠날 로켓을 만드는 소녀 페이 페이의 예상치 못한 모험을 담은 뮤지컬 애니메이션이다.

▲레베카
불의의 사고로 아내 레베카를 잃은 부유한 남자 맥심 드 윈터와 사랑에 빠져 결혼한 주인공이 죽은 레베카의 흔적으로 가득한 대저택 맨덜리로 가 댄버스 부인을 만나게 되면서 이들에게 감추어진 충격적인 비밀을 알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캣츠
세계 4대 뮤지컬 중 하나이며 시대를 뛰어넘어 사랑받아온 명작 '캣츠'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1년에 단 하루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는 고양이를 선택하는 운명의 밤에 축제가 무르익는 동안 고양이들에게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았다.

▲트와일라잇
뉴욕타임즈 베스트 셀러에 235주 연속 올랐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했으며, 인간 소녀에게 매혹된 뱀파이어 에드워드와 그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평범한 고등학생 벨라의 판타지 로맨스다.

▲오페라의 유령
파리 오페라하우스에서 일어난 미스터리한 사건과 이를 둘러싼 사랑 이야기로 프랑스 작가 가스통 르루의 소설을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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