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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인’ 어떤 내용이길래…지뢰를 밟은 저격수의 최후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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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19. 11. 28. 19:01

/영화 포스터

28일 영화 '마인'이 화제인 가운데 줄거리가 눈길을 끈다.


영화는 배우 아미 해머(마이크), 애나벨 월리스(제니), 톰 컬렌(토미 매디슨) 등이 열연했다.


북아프리카에서 작전 중인 저격수 마이크 스티븐슨은 사막에서 지뢰를 밟게 된다. 

발을 떼면 다리를 잃거나 생명을 잃을 수도 있는 상황. 한 걸음도 나아갈 수 없는 극한의 압박감을 느끼는 마이크 스티븐슨은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될까.

영화 ‘마인’은 파비오 구아글리오네, 파비오 레시나로 감독의 작품으로 지난 2016년에 개봉했다. 

한편 28일 17시 40분부터 20시까지 영화채널 CGV에서 영화 '마인(Mine)'이 방송된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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