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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평화상에 라이베리아 설리프 대통령 등 여성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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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정남 기자

승인 : 2011. 10. 07. 19:11

평화운동가 보위, 예멘 여성운동가 카르만 공동수상
[아시아투데이=추정남 기자] 올해 노벨 평화상 수상자로 아프리카 라이베리아의 엘렌 존슨-설리프 대통령과 평화운동가 레이마 보위, 예멘의 여성운동가 타와쿨 카르만 등 여성 3명이 선정됐다.

노르웨이 노벨 위원회는 7일(현지시간) 오슬로에서 올해 노벨 평화상 수상자로 이들 3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또 "여성들의 안전 및 평화 구축활동 참여를 위한 비폭력적인 투쟁"을 선정 이유로 밝혔다.

지난해는 중국의 반체제 인사 류샤오보(劉曉波), 2009년에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각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노벨상 창설자인 알프레드 노벨(1833~1896)의 사망일인 12월 10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리며, 상금으로 1000만 스웨덴 크로네(한화 약 17억3000만원)가 수여된다.

추정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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