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신한 디자인·넓은 실내 공간 등도 돋보여
|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는 전달 출시된 신차·부분변경 모델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해 이달의 차를 발표한다. 평가 항목은 내·외부 디자인 및 감성 품질, 안전성 및 편의 사양·동력 성능·에너지 효율성 및 온실가스 배출·상품성 및 구매 의향도 등 다섯 가지 부문으로 구성된다.
MINI 더 뉴 올-일렉트릭 MINI 에이스맨이 50점 만점 중 35.7점을 획득했다. 안전성 및 편의 사양, 에너지 효율성 및 온실가스 배출 부문에서 10점 만점 중 7.7점을 받았다. 내·외부 디자인 및 감성 품질, 상품성 및 구매의향도 부문에서 7점을 기록했다.
정치연 올해의 차 선정위원장은 선정 배경으로 "더 뉴 올-일렉트릭 MINI 에이스맨은 브랜드 고유의 감성과 경쾌함을 담은 첫 전기 콤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라며 "참신한 디자인·넓은 실내 공간·뛰어난 활용성이 돋보이며 9.4인치 원형 OLED 디스플레이가 선명한 화질과 신속한 반응성으로 스마트폰처럼 편리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2019년부터 이달의 차를 선정·발표해왔으며 지난달에는 현대차 아이오닉 9이 이달의 차로 선정됐다. 이달의 차로 선정된 차량은 올해의 차 전반기·후반기 심사를 거치지 않고 최종 심사 1라운드에 직행하는 특전이 주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