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포토]가마에서 48시간 만에 빛을 보는 영롱한 강진청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224010012265

글자크기

닫기

강진 이명남 기자

승인 : 2025. 02. 24. 12:55

강진군
'흙 사람 그리고 불'이란 주제로 제53회 강진청자축제가 강진군 대구면 청자촌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지난 23일 고려청자박물관 제2호가마에서 48시간동안 구워낸 청자를 어린이가 고사리 손으로 만져보고 있다. /강진군
이명남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