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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이루에프씨에 따르면 이번 신임 대표이사 영입은 치킨 업계의 치열한 경쟁 환경과 전반적인 침체 위기를 극복하고 재도약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
이 대표는 한국투자신탁 팀장, 동부자산운용 이사, 동부증권 상무 등 금융업계 출신으로 교촌치킨의 제2의 성장 스토리를 쓴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경영인이다. 교촌에프앤비 국내사업부문 대표, 비에이치앤바이오 대표를 역임한 바 있으며 그동안 이루에프씨 경영 고문으로 지내다 이번에 신임 대표이사로 전격 영입됐다.
이 대표는 "현미 치킨과 58실번제, 바른 봇으로 프랜차이즈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이루에프씨의 가맹점 경쟁력, 제품 경쟁력, 조직 경쟁력 제고를 통해 고객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거듭나, 3년 내에 치킨업계 톱10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어 "이를 위해 현장 경영, 정도 경영, CSR을 실천할 것"이라며 "가맹점, 협력업체, 고객 모두가 윈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