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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아울렛 최대 80% ‘밸런타인데이 선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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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16. 02. 11. 09:09

마리오아울렛 이지오옴므 매장
마리오아울렛 이지오옴므 매장
마리오아울렛이 18일까지 패션 아이템을 최대 80%까지 할인하는 ‘밸런타인데이 선물전’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1관 2층에서는 밸런타인데이 선물로 인기가 좋은 게스언더웨어·코데즈컴바인이너웨어·리바이스언더웨어 등 언더웨어 상품을 최대 55% 특가 판매한다. 게스언더웨어와 리바이스언더웨어는 최대 50% 할인해 2만원대부터 구입할 수 있다. 코데즈컴바인이너웨어의 속옷은 1만원대부터 제공하며, 보디가드의 남성 드로즈는 55% 할인한 9000원부터, 커플 속옷세트는 3만원대부터 판매한다.

잭앤질·마인드브릿지·캘빈클라인 등 인기 브랜드에서는 커플룩을 특가에 선보인다. 마인드브릿지의 커플니트는 각각 3만원대부터 선보이고, 잭앤질의 커플니트는 각각 7만원대부터다. 또한 캘빈클라인의 커플 티셔츠는 5만원대부터, 게스의 커플 맨투맨 티셔츠는 5만원대부터 판매한다.

남성 브랜드에서도 최대 80% 할인에 들어간다. 본지플로어의 정장과 코트는 각각 9만원대부터 판매하고, 트루젠의 니트와 정장은 각각 3만원대와 9만원대부터 제공한다. 이지오옴므의 정장과 코트는 각 20만원대와 19만원대부터다.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에서도 인기 상품을 특가에 선보인다. 디스커버리의 티셔츠와 바지는 각각 3만원대부터 판매하고, 재킷과 헤비다운 점퍼는 각각 5만원대와 15만원대부터 선보인다. 마모트의 티셔츠와 다운점퍼는 각각 3만원대와 8만원대부터 구입할 수 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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