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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세월호 수색 바지’ 가족희망구역 수색, 추가 수습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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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길 기자

승인 : 2014. 11. 05. 10:15


기상악화로 지난달 말 피항했던 세월호 수색 바지가 4일 복귀해 수색을 재개했다.

5일 범정부사고대책본부에 따르면 기상악화로 목포 삼학부두로 피항했던 세월호 수색 바지 2척이 4일 오전 8시께 사고해역으로 복귀해 잠수 수색을 실시했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4일부터 5일 오전 현재까지 총 7회에 걸쳐 14명의 잠수사를 투입해 수중수색을 실시했으나 추가 실종자를 발견하지 못했다.

범대본은 당분간 수중수색은 가족들이 희망하는 구역을 포함한 교차수색 잔여 구역을 중심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 28일 102일 만에 세월호 실종자가 발견돼 하루 만에 수습됐으나 그 후 추가 수습을 못하면서 실종자 수는 9명에 머문 상황이다.
김종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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