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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취향 저격”…군포시, 미취업 청년 대상 맞춤형 지원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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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장이준 기자

승인 : 2025. 04. 03. 09:01

15~39세 취업 경쟁력 제고 목적
군포시_일자리박람회
하은호 경기 군포시장(가운데)이 지난달 13일 '2025 군포시 일자리 박람회'가 열린 시청 대회의실에서 행사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군포시
경기 군포시의 '청년공간 플라잉'이 '2025 군포시 청년성장프로젝트' 프로그램을 새롭게 개설하고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2025년 고용노동부 공모에 선정된 '청년성장프로젝트'란 청년 친화적인 공간과 초기상담 및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다양한 청년고용정책을 연계해 미취업 청년의 일상과 구직의욕 유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교육 대상은 취업 준비 중인 15~39세 미취업 청년으로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갖추고 싶은 사람이라면 지역과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개인 맞춤형 상담을 통해 필요에 따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먼저 청년 취준(취업준비) 프로그램으로 △맞춤형 취업 지원(진로상담, 직업심리검사, 경력 설계 및 취업전략 컨설팅) △실전 취준 프로그램(이력서·자소서 코칭, 공기업NCS, 대기업 인적성 대비특강, 현직자 멘토링, 일경험 지원 등)을 운영한다.

또한 청년들의 심리·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존중 프로그램으로 △마음챙김 집단상담 △취업 스트레스 관리 △힐링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며 프로그램 참여 후 청년고용정책(청년정책 상담 및 지원) 연계를 통해 후속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4월에는 △다시 업글 도전!(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및 카페 취·창업 전문교육 과정) △집단심리상담(진로적성코칭) △아주 보통의 하루(목공예체험 클래스) 프로그램이 우선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온라인 또는 방문 접수가 가능하며 프로그램 신청을 목적으로 방문 시 스탬프 적립을 통한 스터디룸1(1인 칸막이) 이용권을 지원한다.

청년공간 플라잉 관계자는 "청년성장 프로젝트를 통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실질적인 지원을 받고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찾아 건강하게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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