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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반려견 사지말고 입양하세요”…최대 15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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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박윤근 기자

승인 : 2025. 04. 02. 10:02

유기견 입양 활성화와 반려동물 문화 정착 견인
김제시청 전경
김제시청 전경
전북 김제시가 반려견을 입양하는 가정에 입양비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유기견 입양 활성화와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진행된다.

관내 동물보호센터에서 입양한 입양비는 질병진단비, 치료비, 예방접종, 중성화수술비, 미용비, 펫보험가입비 등 처리비용의 60%로 최대지원 금액은 15만원까지다.

입양비 신청은 청구서와 진료비 등의 영수증과 통장, 신분증 사본, 입양교육이수증을 갖춰 입양 후 1년 이내 축산진흥과로 신청하면 된다. 시에서 구조 및 보호하고 있는 동물은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조한 동물은 공고 후 15일이 경과하면 입양할 수 있다.

한편, 지난 한 해 김제시 동물보호센터에서 구조·보호한 동물은 560마리로 이 가운데 29마리는 원래 주인 품으로 돌아갔고 72마리는 일반 가정에 입양, 131마리는 동물보호 단체로 기증처리 됐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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