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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이후 8년 만에 다음달 19일 아산 신정호 잔디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전국노래자랑 아산시 편'은 '제64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와 충남 제1호 지방정원으로 공식 등록된 '신정호정원 개원'을 알리는 무대로 기대되고 있다.
26일 아산시에 따르면 이번 무대는 개그맨 남희석이 진행으로 가수 박상철, 나태주, 홍지윤, 파파금파, 김지현 등 초대가수들의 화려한 축하공연도 예정돼 있다. 우천 시에는 이순신빙상장 체육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아산시는 관광자원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는 이달 28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아산시민과 관내 직장인, 학생 등을 대상으로 선착순 300팀을 모집한다. 참가 자격은 아산시민과 아산 소재 직장인, 학생 등이며, 기성가수(대한가수협회·한국가수협회·한국연예협회 소속 회원)는 제외된다.
예심은 다음달 17일 오후 1시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진행되며, 본선 무대에 오를 최종 15~16팀을 선발한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통합 아산 30주년을 맞아 시민들의 화합과 아산의 문화적 역량을 알리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