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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보고듣고 견문 넓혀요”…GH·우리은행, 저소득층 고교생 해외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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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홍 기자

승인 : 2025. 03. 21. 09:08

7박 9일간 해외 탐방, 추천받은 저소득 가정 고등학생 대상
'드림 엠버서더' 1기 모집지역, 수원시, 오산시, 안성시, 평택시, 화성시
참가지 추가모집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경제적 이유로 해외여행이 어려운 저소득층 학생의 견문을 넓혀주기 위한 사업을 진행한다.

GH는 우리은행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협력사업인 고등학생 해외탐방 프로그램 '드림 엠버서더'<포스터>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총 30명으로 경기도 수원시·오산시·안성시·평택시·화성시에 거주하면서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 고등학교가 추천한 저소득층 가정의 고교생이 대상이다. 개인 신청은 할 수 없으며, 4월 7일까지 '아이들과미래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해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드림 엠버서더 1기는 7~8월 중 7박9일간 미국 동부 지역을 방문해 해당 지역 한인 유학생들과 함께 캠퍼스 투어와 간담회, 미술관 및 박물관 탐방 등을 할 예정이다. GH와 우리은행은 도내 모집 지역을 확대해 총 4기까지 드림 엠버서더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GH는 지난해 9월 우리은행과 사회공헌 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업무약정을 맺고 △재능맞춤형 특별장학 및 다문화이주배경 지원 △청소년 해외탐방 △진로컨설팅 및 학업멘토링 △어르신 디지털 배움터 조성 등 세대별 맞춤형 지원사업에 협력하기로 했다.
김주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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