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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오후 6시부터 갑호→을호비상 하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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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훈 기자

승인 : 2025. 04. 04. 17:04

경력 50% 동원 가능
서울경찰청
서울경찰청. /정민훈 기자
서울경찰청이 4일 오후 6시를 기해 비상근무 체제 최고 수준인 '갑호비상'을 '을호비상'으로 하향 조정한다.

경찰청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이날 오후 6시를 기해 '을호비상'으로, 전국 17개 시도경찰청은 '경계강화'로 근무 체제를 조정한다.

을호비상은 가장 높은 단계의 비상근무 체제인 '갑호비상'의 한 단계 아래 체제로, 경력 50%까지 동원이 가능하다. 비상근무 체제가 내려지면서 경찰관들의 연차, 휴가 사용이 자제되며 지휘관과 참모들은 비상연락 체계를 유지해야 한다.

전국 17개 시도경찰청은 이날 경계강화에 따라 경찰관 비상연락체계 및 출동 대기 태세를 유지하고, 지휘관·참모가 지휘선상에 위치해야 한다.

경찰 관계자는 "추후 상황에 따라 비상근무 체제에 대한 추가 조정이 있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민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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