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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교통사고 현장서 시민 구조한 안양시 공무원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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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엄명수 기자

승인 : 2025. 03. 12. 10:30

최성근 팀장, 불길 휩싸인 차량 문 열고 실신한 운전자 구조
안양시의회
박준모 안양시의회 의장(오른쪽)이 12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교통사고 현장에서 시민을 구한 안양시청 기업경제과 최성근 팀장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있다. /안양시의회
교통사고로 화재가 발생한 차량에 갇힌 운전자를 구조한 경기 안양시청 기업경제과 최성근 팀장이 안양시의회 박준모 의장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최 팀장은 지난달 4일 오전 5시께 동안구 호계동 덕고개 사거리 인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를 목격하고 실신 상태에서 내부에 고립된 운전자를 구조했다.

최 팀장은 당시 차량이 불길에 휩싸인 상황에서도 위험을 무릎쓰고 신속한 대응으로 운전자를 구조한 살신성인의 정신을 높이 평가 받았다.

박준모 의장은 "최성근 팀장의 용감하고 신속한 판단으로 소중한 시민의 생명을 구했다"며 "그의 의로운 행동은 많은 시민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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