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 전입 독려, 지역사회 상생환경 조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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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구미시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운영되고 있는 '찾아가는 기업현장 간담회'는 기업이 겪는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지원책 마련에 집중한다.
특히 근로자 전입을 독려할 뿐만 아니라, 각 기업 구내식당에 지역 농축산물이 납품되도록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등 기업과 지역사회가 상생할 수 있는 환경 조성하기에도 힘쓰고 있다.
한 기업 대표는 "행정기관에서 직접 기업을 찾아와 의견을 듣고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며 "기업도 지역 농축산물 구매 확대와 근로자 전입 유도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영철 경제국장은 "최근 국내외 경제 여건이 악화되면서 기업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실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경영 안정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