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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 따르면 희망더드림 특례보증이란 진안군과 NH농협은행, 전북은행 출연금을 재원으로 담보능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에게 전북신용보증재단이 보증하고 금융기관에서 저금리로 융자금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이를 위해 진안군은 NH농협은행, 전북은행과 함께 총 6억원을 출연해 총 75억원 규모의 대출을 10일부터 실행하기로 했다. 진안군은 대출 기간 5년간 연 3% 이자를 지원한다. 지난 7일 기준 대출금리는 연 4.9%(기준금리에 따라 변동)로 군이 이자를 3% 지원해주면 고객 부담금리는 연 1.9%수준이다.
작년에 이어 시행되는 이 사업은 전북자치도 내 군 단위에서는 최초로 업체당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해 도내 타 시군으로 확대되기도 했다.
이에 작년 기준 353개 업체에 132억원의 대출금을 지원하기도 했다.
특례보증 지원대상은 사업장이 진안군 내에 소재한 업력 3개월 이상인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1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