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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대상’ 신청·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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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박윤근 기자

승인 : 2025. 03. 10. 14:04

2025년 희망더드림 특례보증으로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75억 지원
진안군청 전경 박윤근 기자
진안군청 전경 박윤근 기자
전북 진안군이 소상공인 자금지원을 위한 '2025년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희망더드림 특례보증이란 진안군과 NH농협은행, 전북은행 출연금을 재원으로 담보능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에게 전북신용보증재단이 보증하고 금융기관에서 저금리로 융자금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이를 위해 진안군은 NH농협은행, 전북은행과 함께 총 6억원을 출연해 총 75억원 규모의 대출을 10일부터 실행하기로 했다. 진안군은 대출 기간 5년간 연 3% 이자를 지원한다. 지난 7일 기준 대출금리는 연 4.9%(기준금리에 따라 변동)로 군이 이자를 3% 지원해주면 고객 부담금리는 연 1.9%수준이다.

작년에 이어 시행되는 이 사업은 전북자치도 내 군 단위에서는 최초로 업체당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해 도내 타 시군으로 확대되기도 했다.

이에 작년 기준 353개 업체에 132억원의 대출금을 지원하기도 했다.

특례보증 지원대상은 사업장이 진안군 내에 소재한 업력 3개월 이상인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1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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