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보균 상임대표 "과거의 영광 되찾고 새로운 미래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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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출범식은 익산이 지속 가능한 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실천적 대안을 시민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강욱 前 국회의원, 박시영 TV 대표, 서승만 개그맨이 초청되어 시국 강연 및 토크 콘서트(콘서트Q)를 통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기본사회 익산본부는 농업과 식품, 바이오 산업 육성, 물류중심 도시로서SOC(사회기반시설) 확충, 청년 일자리 만들기, 새만금 및 전주권과 연계 협력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사회 안전망 강화, 기후변화 대응체계 강화, 문화관광 인프라 확대와 장애인, 노인, 여성, 아동, 청소년, 다문화 등 사회적 취약계층 보호 정책을 강화하는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심보균 상임대표(前 행정안전부 차관, 前 전라북도 행정부지사)는 "성장은 곱하기로 이루어지고, 통합은 더하기로 이루어진다"며"익산이 더하기와 곱하기의 원리로 성장하는 도시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익산은 백제 무왕이 꿈꾸던 위대한 왕도였고 대한민국 철도·물류의 중심 도시이지만, 지금은 인구 감소와 지역 경제 침체라는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이제는 과거의 영광을 되찾고 새로운 미래를 준비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출범식은 시민들이 국가와 지역사회 현안을 중심으로 기본사회가 추구하는 방향을 이해하고, 함께 논의할 수 있는 행사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