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에는 배달특급만의 특별한 ‘특급의 날’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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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크리스마스'는 이 기간 동안 배달특급 앱을 활용해 1만5천 원 이상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25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이벤트 진행 기간 중 할인 쿠폰을 1인 2회 사용할 수 있다.
대상 지자체는 안성을 포함해 양주, 동두천, 평택, 앙평, 하남, 광명, 의정부, 광주, 고양, 이천과 가평, 용인, 파주, 연천, 안양, 포천 등 총 17곳이다.
이와 함께 오는 16일 금요일에는 매월 셋째 주 금요일 진행되는 배달특급만의 소비자 이벤트인 '특급의 날' 할인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이날 하루만 2만 원 이상 주문 시 5000원 할인을 받을 수 있어 더 큰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다만 '특급의 날' 이벤트는 지자체별로 사용 일정과 금액이 다를 수 있어 이벤트 전 배너 게시판을 통한 확인이 필요하다.
이창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누구나 마음이 따뜻해지는 연말을 맞아 설레고 있을 소비자들을 위해 풍성한 선물을 준비했다"며 "올해도 변함없이 배달특급을 애용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