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용국가 통해 지속가능 발전 이뤄 나가는 일, 따뜻한 관심·제언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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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출범한 아시아투데이는 우리 언론사에 유례 없는 빠른 성장을 거듭해 왔습니다.
‘정도언론, 인간존중, 인류평화’의 사시 아래 언론의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해왔고,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언론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로 가는 길에 언론의 역할은 매우 중요합니다.
한반도에 항구적 평화가 뿌리내리고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아시아투데이가 함께 노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포용국가를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뤄나가는 일에도 아시아투데이의 따뜻한 관심과 제언을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3주년을 축하드리며, 아시아투데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대 통 령 문 재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