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남원시, 춘향제서 360도 회전 ‘하늘그네’ 첫선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428010016435

글자크기

닫기

남원 박윤근 기자

승인 : 2025. 04. 28. 11:07

30일~5월6일 유채꽃밭 일원에서 운영
0428 02.관광과 - 360도 회전‘하늘그네’와 함께하는 춘향제의 색다른 체험 콘텐츠
남원시는 제95회 춘향제에서 전통 그네를 현대 기술로 재해석한 체험 '하늘그네'를 선보인다./남원시
전북 남원시는 제95회 춘향제에서 전통 그네를 현대 기술로 재해석한 체험 '하늘그네'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ICT(정보통신기술) 융합 기술로 360도 회전이 가능한 체험형 레저 시설로,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이레간 유채꽃밭 일원에서 운영된다.

이번 춘향제에서 하늘그네는 체험 이벤트와 챌린지 이벤트로 진행이 될 예정이다.

먼저 체험은 닷새(4.30/5.1/5.2/5.5/5.6) 동안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현장 접수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체험자 중 일정 각도 이상 달성자는 소정의 상품이 증정될 예정이며, 상품은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또 챌린지는 이틀(5.3/5.4) 동안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현장 접수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체험자 중 최단 시간 최고 각도 기록 순으로 1~3등은 이틀 동안 매일 오후 5시에 소정의 상품과 번외로 그네 각도 150도 이상을 기록하면 소정의 상품이 증정할 예정이다.

하늘그네는 전통적인 그네의 원리를 바탕으로 세계 최초, 국내 유일의 360도 회전이 가능한 시설이다. .

남원시 관계자는 "하늘그네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남원의 전통문화와 첨단 기술의 융합, 그리고 지역의 문화적 가치와 관광 경쟁력을 동시에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춘향제를 찾는 모든 이에게 신선한 감동과 재미를 선사하며, 지역 축제 콘텐츠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