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기업들 피해 최소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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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는 미국 트럼프 행정부 관세 조치의 영향을 크게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삼성전자, LG전자, 삼성디스플레이, 한국전자산업진흥회,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한국무역협회, KOTRA 등 관련 가전·디스플레이 업계 및 협력사와 지원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기업들은 미 관세조치로 인해 대미 수출 감소 등 직접적인 피해뿐 아니라 베트남·태국 등 해외 생산기지에서 생산된 제품의 대미 수출 피해·제3국 시장에서의 경쟁 격화 등을 우려하며 수출바우처·긴급경영자금 등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승렬 실장은 "업종별 상호관세의 영향을 면밀히 분석해서 기업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것"이라며 "이번 미국 관세 조치를 계기로 산업의 근본적인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정부의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