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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킥보드 난 후 꼭 길 모퉁이에 거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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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장이준 기자

승인 : 2025. 04. 04. 08:46

부천시, 자전거·개인형이동장치 안전사고 예방 민관합동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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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부천역 앞에서 실시된 자전거·개인형이동장치(PM) 안전사고 예방 합동 캠페인 모습. /부천시
"(전동)킥보드를 타고 난 후에는 보행자들에게 방해되지 않게 길 모퉁이에 놔주세요."

경기 부천시는 따뜻한 봄 날씨로 자전거와 개인형이동장치(PM) 이용이 늘어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과 올바른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해 민·관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일 부천역에서 진행된 캠페인에는 원미경찰서, 부천도시공사, 자전거연합회, 공유 전동킥보드 운영업체가 참여해 자전거 및 개인형이동장치(PM)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홍보 물품을 배부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부천시는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전 시민이 자동 가입되는 '부천시민 자전거보험'의 혜택과 함께 시민 자전거 학교, 공공자전거 대여소 운영, 자전거 등록제 등 주요 정책을 소개하며 자전거 활성화를 위한 시민 참여를 유도했다. 앞으로도 부천시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정책을 통해 시민 건강 증진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계획이다.

부천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자전거와 개인형이동장치(PM)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통해 이용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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