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까지 장학생 50명 모집…최종 선정자 30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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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에프앤비는 지난 1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제5회 자립준비 지원사업'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자립준비 지원사업'은 지난 2021년부터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운영해 온 교촌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교촌은 이번 사업을 위해 총 2억1000만원을 후원했다. 후원금 전달식에는 강창동 교촌에프앤비 커뮤니케이션부문장과 황영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자립준비청년들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청년의 꿈' 장학금 및 네트워킹을 위한 자조모임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교촌은 오는 9일까지 만 29세 이하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청년의 꿈' 장학생 5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본인 거주지역에 해당하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지역본부를 통해 가능하다.
선정자에게는 학업, 주거, 생계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장학금이 지급되며 봉사활동, 심리 프로그램, 실내 액티비티 등 자조 모임을 통한 교류 기회도 함께 제공된다. 최종 선정자는 오는 30일 발표 예정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5년째 이어온 교촌의 자립준비 지원사업이 자립준비청년 및 자립준비예정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교촌은 취약계층을 위한 상생과 나눔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