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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강진 미얀마 돕기 긴급 모금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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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평수 기자

승인 : 2025. 04. 02. 09:07

우선 10만 스위스프랑 전달
버마
미얀마적십자사 직원들이 미얀마 서부샨州에서 강진에 매몰됐던 부상자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하고 있다.
지난 달 28일 진도 7.7의 강진으로 많은 사상자와 이재민이 발생한 미얀마를 돕기 위해 대한적십자사가 대국민 긴급 성금 모금운동을 시작했다.

2일 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모금 목표는 50억원이며, 기간은 4월말 까지다. 모금 참여는 은행 계좌이체(우리은행 1006-401-507754), 대한적십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네이버 해피빈과 카카오 같이가치에도 모금함을 개설해 쉽게 모금에 참여할 수 있다.

이에 앞서 대한적십자사는 긴급구호기금 10만 스위스프랑(1억 7000만원)을 국제적십자운동에 전달하기로 했다. 지진에 앞서 지난 3월 3일에는 약 1억 5000만원 상당의 긴급구호물자(담요 3000매 및 방수포 3120매)를 지원한 바 있다.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은 "미얀마는 오랜 내전으로 이미 사회시스템이 무너진 상태에서 이번 지진으로 광범위한 피해가 발생해 시간이 지날수록 피해 상황은 더욱 커지고 있다"며 "수많은 부상자와 이재민을 지원을 위해 긴급 모금에 많은 국민들이 동참해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평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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