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순천,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빈집 정비 2차 사업’ 추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401010000197

글자크기

닫기

순천 나현범 기자

승인 : 2025. 04. 01. 10:13

2억 400만원 예산 투입 빈집 51동 정비(철거) 계획
올해 1차 31동 선정 완료, 잔여 20동 대해 추가 모집
빈집 정비 2차 사업추진”
전남 순천시는 2억 4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빈집 51동을 정비(철거)할 계획이다. /순천시
전남 순천시는 빈집 안전사고 예방과 주민 불안 해소 등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 빈집 정비(철거) 2차 사업'을 추진한다.

1일 순천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방치된 빈집을 정비하거나 철거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도시 미관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으로, 총 2억 4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빈집 51동을 정비(철거)할 계획이다. 1동당 최대 400만원까지 지원된다.

시는 지난해 1차 사업을 통해 50동을 정비(철거)했으며, 올해는 1차로 이미 31동을 선정 완료하고, 잔여 20동에 대해 추가 모집을 진행 중이다.

지원 대상은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는 주택 또는 그 부속 건축물 전체로, 부속 건축물만 철거할 경우는 지원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 신청 기간은 오는 11일까지이며, 해당 빈집이 소재한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빈집은 화재나 붕괴 등 안전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다"며,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인 만큼 빈집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