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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광양시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의 일환인 '스마트 경로당 구축 사업'은 △양방향 여가복지교육 △AI 건강관리 서비스 △인지능력 향상 서비스 등 IC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콘텐츠를 시공간의 제약 없이 경로당과 노인복지관에 제공하는 사업이다.
광양시는 4월부터 경로당 29곳에서 건강체조, 노래교실, 건강강좌, 사고예방교육 등 실시간 여가 및 복지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며, 노인복지관 3곳에서 스마트헬스케어 시스템 운영을 시작해 어르신들이 가까이에서 건강과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은미 광양시 디지털정보과장은 "스마트경로당 서비스는 어르신들의 여가문화 접근성을 높여 맞춤 콘텐츠를 제공하는 디지털 복지의 대표적인 사례"며 "앞으로 이 사업이 어르신들의 행복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