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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포천도시공사 조직에 ‘메스’ 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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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진현탁 기자

승인 : 2025. 03. 19. 10:48

시, 18일 '2025년 포천도시공사 조직진단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2 포천시, ‘2025년 포천도시공사 조직진단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18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포천도시공사 조직진단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에서 김종훈 포천시 부시장(앞줄 가운데), 이상록 포천도시공사 사장(왼쪽 세 번째) 등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포천시
경기 포천시가 포천도시공사 조직에 대해 대대적인 메스를 가한다. 환경 변화에 따른 조직 적정 인력(정원)을 재조정하고 타 공사과 비교를 통한 조직을 합리적으로 조정해 기관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에서다.

시는 지난 18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2025년 포천도시공사 조직진단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종훈 부시장을 비롯한 포천시 위탁부서장, 포천도시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연구용역의 방향성과 계획을 논의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가 됐다.

이번 연구용역은 포천도시공사의 조직 운영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연구용역 내용은 △환경 변화 및 직무 분석을 통한 조직모델과 적정 인력(정원) 제시 △타 공사 공단 조직 및 기능 비교를 통한 합리적 조직모델 제시 △경영 효율성 제고 및 향후 시설 확충 사업 확대에 따른 조직모델 제시 △기타 효율화 방안 제언 등이다.

참석자들은 포천도시공사의 효율적인 인력 운영을 위해 조직의 통합 관리와 적정 인력 기준을 마련할 것을 건의했다.

김종훈 부시장은 "이번 연구용역이 포천도시공사의 조직 운영 체계를 개선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라며 착수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용역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현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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