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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군수는 이날 군청 별관 4층 대회의실에서 가진 3월 월례조회에서 "제106주년 3·1절을 맞아, 나라를 위해 순국선열하신 독립유공자와 유가족들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독립유공자분들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그 뜻을 이어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월례조회는 전 군수를 비롯해 마순흥 부군수, 국·소장, 관·과·소장, 읍·면장, 직원, 수상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NH농협은행 제휴카드 기금 전달, 우수 임산물 생산 유공, 상공의 날 유공, 납세자의 날 유공, 선행군민, 군정유공, 2025 파리 그랜드슬램, 2025 태안설날 장사씨름 대회,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유공자 등 산림청장 표창과 군정 유공자 등 10개 분야 38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와 함께 직원들과 군정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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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난 1~2월, 체육 분야에서 양평을 널리 알리는 경사가 있었다"며 "지난 3일 2025 파리 그랜드슬램에서 김종훈, 이승엽 선수는 각 체급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세계무대에서 양평군을 알리고 빛냈다"고 덧붙였다.
전 군수는 "봄에 열리는 유명한 양평 축제 중에 양평단월고로쇠축제와 산수유한우축제가 있다. 지난해는 재정악화로 인해 개최를 하지 못했다. 하지만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고 의미있는 축제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는 더욱 성대하게 열릴 2025년 단월고로쇠축제와 산수유한우축제를 기대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축제를 준비하고 계시는 단월면·개군면 주민분들과 공무원들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내일이면 경칩이고, 몇 주 후면 춘분이다. 완연한 봄이 된다 본격적으로 농사를 준비해야 되는 중요한 시기"이라며 "친환경농업과를 비롯한 각 읍·면에서는 현장 점검을 철저히 해 주민에게 필요한 사항이 없는지 마을별로 점검해 줄 것"을 강조했다.
전 군수는 "각 부서는 해빙기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안전 대책을 철저히 이행하시고, 봄철 산불경계에도 만전을 기해 주기 바란다"며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신속집행도 적극 추진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