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6-4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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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는 27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의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 시범경기에 선발 3번 중견수로 나와 2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 등을 기록했고 샌프란시스코는 6-4로 이겼다.
전날 시카고 컵스전에서 1번 타자 중견수로 출전했던 이정후는 이날 3번을 맡아 1회 1사 2루 우익수 뜬공, 3회초 2사 1,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삼진을 당했다.
이어 이정후는 5회 1사 1루에서 10구까지 가는 접전 끝에 볼넷을 골라 나갔고 후속 타자 적시타 때 홈을 밟았다. 임무를 마무리한 이정후는 다른 선수와 교체돼 경기를 빠졌다.
이정후의 시범경기 성적은 9타수 2안타(타율 0.222) 1홈런 등이 됐다. 아직 타석 기회가 많지는 않지만 꾸준히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다.
LA 다저스의 김혜성(26)은 이날 콜로라도 로키스전에 투입되지 않았다. 다저스는 0-2로 완봉패를 당하며 시범경기 2승 6패로 처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