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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지역사랑상품권 구매한도·할인율 확대…최대 1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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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박윤근 기자

승인 : 2025. 01. 13. 09:47

할인율 20%까지 상향 31일까지 특별할인 혜택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청사
전북특별자치도 청사
전북특별자치도는 설 명절 침체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지역사랑상품권의 구매한도와 할인율을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전북도에 따르면 이번 달 지역사랑상품권 발행규모는 2배 확대한 1845억원(평균 936억원)의 발행규모로 오는 31일까지 특별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카드·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은 월 구매한도를 최대 70만원에서 100만원까지 확대하고, 할인율을 최대 10%에서 20%까지 상향 조정했다.

또 일부 시군의 지류형 상품권은 종전과 같이 10% 할인, 최대 30만원으로 유지되며, 구매는 해당 시군의 지역사랑상품권 앱을 통해 충전한도, 특별할인기간, 가맹점 현황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북자치도는 본예산 편성된 73억원을 시군에 신속집행할 예정이며, 추가경정예산에 50억원을 추가편성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회복 등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경기침체와 소비위축 상황 속에서 소상공인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덜어주고, 지역경제가 살아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지역사랑상품권을 통한 소비촉진과 지역경제가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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