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포토]남설악 등선대 바위에 핀 바위떡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928010015868

글자크기

닫기

양양 박성만 기자

승인 : 2024. 09. 28. 15:10

_MG_0416
_MG_0418
_MG_0419
남설악 흘림골탐방소에서 등선대로 오르는 바위 벽에 지난 27일 바위떡풀 꽃이 활짝 피었다.
밤새 내린 비로 꽃잎에 맺힌 물방울이 보석처럼 아름답다.
바위떡풀은 우리나라 각처의 산지 습한 곳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이다. 높은 산 바위틈과 물기가 많은 곳과 습한 이끼가 많은 곳에서 자란다. 바위떡풀은 쌍떡잎식물 장미목 범의귀과의 여러해살이풀로 8월~9월에 핀다./박성만 기자
박성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댓글 작성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