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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본상 수상 작품인 'Bada'는 '바르게 앉다'는 의미로 불편함이라는 요소가 주기적으로 자세를 고쳐 앉도록 유도해 사용자의 바른 자세를 유지해줄 수 있는 의자를 디자인해 심사위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 최고 권위를 인정받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매년 수천 점이 출품되고, 작품의 조형성과 함께 사용성, 제품의 혁신성, 아이디어의 창의성과 생산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호서대 산업디자인학과는 최근까지 '레드닷 컨셉디자인 부문' 세계 대학 9위과 국내 대학 2위에 랭크되어 학과 교육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왔다.
지도교수인 도한영 학과장은 "학과 수업에서 디자인적 사고(Design Thinking)를 배양해 사용자를 이해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한 것이 주효했다"며 "다변화되는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디지털 디자이너를 양성하는데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