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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육우 2100여 농가를 포함한 3500여 농가가 축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상주시는 축산환경개선,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 축사시설 현대화, 동물보호업무 추진, 승마장 운영 활성화, 가축전염병 예방 등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시는 축산환경개선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축산악취개선사업으로 2021년도 38억원, 2022년도 18억원의 예산 확보와 깨끗한 축산농장 58개소를 지정·운영함으로써 쾌적한 축산환경 조성을 유도했다. 또 축사시설 현대화 방안으로 ICT융복합확산사업으로 2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추진해 축산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생산비 절감으로 안정적 농가소득 향상을 도모했다.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유기동물 입양 시 자택까지 인도하는 ‘유기동물 입양 인도서비스’, 반려동물 케어에 필요한 기초적인 물품을 제공하는 ‘유기동물 입양키트 지원사업’ 추진과 적극적인 SNS활동으로 유기동물 입양에 힘써왔다.
또 승마장 운영활성화를 위해 2021년 유·청소년 승마교육센터 건립사업 119억원, 제2실내승마장 건립사업 16억원, 2022년 말산업육성 지원 공모사업(공공승마시설 개보수) 2억원을 확보했으며 학생승마체험(493명)·공무원승마아카데미(18회, 100명) 운영 등 다양한 사업추진과 ‘제3회 상주시장배 전국승마대회’,‘제9회 정기룡장군배 전국승마대회’를 개최하는 등 승마대회 유치에도 적극 노력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시가 경북도 시·군 축산업무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축산농가와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와 노력의 결실”이라며 “축산업은 우리 시 농업의 큰 축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축산농가 중심의 시책 발굴·추진으로 안정적 농가소득 증대와 지속가능한 축산발전에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