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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TV시청, 평균 3시간 11분…지난해보다 7분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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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팀 기자

승인 : 2016. 04. 16. 08:05

한국인 하루 TV시청 시간이 평균 3시간 11분으로 나타났다. / 사진=이미지투데이

 한국인 하루 TV시청 시간이 평균 3시간 11분으로 나타났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015년 1월부터 12월까지 전국 4000가구를 대상으로 고정형TV로 방송되는 TV방송채널 546개를 대상으로 조사한 ‘2015년 텔레비전 방송채널 시청점유율’ 결과를 15일 발표했다.


방통위에 따르면 1인당 1일 평균 시청시간이 191분(약 3시간 11분)으로 지난해 198분(약 3시간 18분)보다 하루에 7분을 적게 나타났다.


주요 채널별 시청점유율은 지상파채널 KBS1(13.210%), MBC(12.240%, 본사+지역사), KBS2(11.288%), SBS(5.732%), EBS1(1.959%) 순으로 조사됐다. SBS와 지역민방의 시청점유율을 합한 SBS네트워크의 시청점유율은 10.487%(SBS 5.732%, 지역민방 4.755%)를 기록했다.


종합편성채널은 MBN(4.212%), 채널A(3.520%), TV조선(3.242%), JTBC(2.941%), 보도 채널은 YTN(1.609%), 연합뉴스TV(1.352%), 주요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채널은 tvN(3.660%), MBC 드라마넷(1.999%), KBS 드라마(1.319%), SBS 플러스(1.295%) 순으로 조사됐다.


MBN·TV조선·채널A·JTBC 등 종편 4개 채널의 지난해 시청점유율 합계는 13.915%로 처음 10%대에 진입한 전년(11.813%)보다도 2.1%포인트가량 올랐다.


보도채널인 연합뉴스TV와 YTN의 연도별 합계 시청점유율은 2011년 1.635%에서 매년 상승세를 거듭해 지난해 2.961%로 기록됐다. tvN·OCN·채널CGV·투니버스 등 CJ 계열 PP(방송채널사용사업자)의 시청점유율은 2014년 7.718%에서 지난해 9.335%로 올랐다. 특히 tvN의 시청점유율은 지난해 3.660%로 전년(1.859%)보다 크게 상승했다.


방통위는 이번 TV방송채널 시청점유율 조사 결과에 방송사업을 겸영하거나 주식·지분을 소유하는 일간신문사의 유료가구구독부수를 시청점유율로 환산하고 특수관계자 등의 시청점유율도 합산해 산정한 2015년 방송사업자 시청점유율 조사결과를 오는 6월 발표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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