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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에는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장관과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을 비롯해 주영섭 중소기업청장, 정준 벤처기업협회장, 이규대 이노비즈협회장, 이영 한국여성벤처협회장, 조동민 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 등 중소기업계 대표 30여명이 참석해 수출과 자유무역협정(FTA), 뿌리산업 및 유통 중소기업 지원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산업부에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중소기업 글로벌화 지원 특별법 입법 추진 △무역촉진단 지원예산 400억원으로 현재의 2배 확대 △중소기업들의 진출수요가 많은 중국·베트남·UAE 등 중동지역 신흥시장 수출 인큐베이터 단계적 확대 △생산부터 판매까지 중국 진출 일련의 과정 전체를 지원하는 ‘원스톱 시스템’ 구축 △해외전시회 등 중소기업 해외마케팅 지원 확대 △중기 스마트공장 도입 지원 확대 △산업용 전기에 한해 전력산업기반기금 부담금 요율 인하 △코리아블랙프라이데이 행사시 납품업체 부담 완화 △대규모점포 영업제한 대상 범위 확대 △시멘트 가격안정 및 부당경쟁 방지요청 등을 건의했다.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최근 우리 경제가 수출부진과 대외경제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산업부가 ‘한·중 FTA를 활용한 수출회복’ 을 통해 수출 확대에 나서고 있는 점은 매우 바람직하다”며 “중소기업계도 정부와 힘을 합쳐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 ‘중소기업 글로벌화 지원 특별법’ 입법을 추진하고, 연구개발(R&D) 투자와 스마트공장 도입을 통한 경영혁신을 추진해 우리 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