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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인, 주형환 산업부 장관과 간담회…현장 목소리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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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기자

승인 : 2016. 01. 19. 15:53

중소기업인, 주형환 산업부 장관과 간담회...현장 목소리 전달
19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이사회 회의실에서 산업부와 중소기업 업계 관계자들이 모여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는 19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 이사회 회의실에서 ‘산업부장관과 중소기업인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장관과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을 비롯해 주영섭 중소기업청장, 정준 벤처기업협회장, 이규대 이노비즈협회장, 이영 한국여성벤처협회장, 조동민 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 등 중소기업계 대표 30여명이 참석해 수출과 자유무역협정(FTA), 뿌리산업 및 유통 중소기업 지원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산업부에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중소기업 글로벌화 지원 특별법 입법 추진 △무역촉진단 지원예산 400억원으로 현재의 2배 확대 △중소기업들의 진출수요가 많은 중국·베트남·UAE 등 중동지역 신흥시장 수출 인큐베이터 단계적 확대 △생산부터 판매까지 중국 진출 일련의 과정 전체를 지원하는 ‘원스톱 시스템’ 구축 △해외전시회 등 중소기업 해외마케팅 지원 확대 △중기 스마트공장 도입 지원 확대 △산업용 전기에 한해 전력산업기반기금 부담금 요율 인하 △코리아블랙프라이데이 행사시 납품업체 부담 완화 △대규모점포 영업제한 대상 범위 확대 △시멘트 가격안정 및 부당경쟁 방지요청 등을 건의했다.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최근 우리 경제가 수출부진과 대외경제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산업부가 ‘한·중 FTA를 활용한 수출회복’ 을 통해 수출 확대에 나서고 있는 점은 매우 바람직하다”며 “중소기업계도 정부와 힘을 합쳐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 ‘중소기업 글로벌화 지원 특별법’ 입법을 추진하고, 연구개발(R&D) 투자와 스마트공장 도입을 통한 경영혁신을 추진해 우리 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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