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협회는 15일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2015 벤처기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벤처기업인 및 유관기관 관계자 7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국내 벤처 20주년을 자축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하진 의원, 강은희 의원,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 한정화 중소기업청장, 최재유 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 등이 참석했다.
협회는 벤처 20년을 맞이해 대한민국 벤처 20년사를 편찬해 미래를 책임질 벤처 스타트업 기업들에게 책자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벤처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공로가 큰 인사들에게는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한 두 개의 심장이라는 주제로 20주년 기념영상을 제작해 과거 20년의 성과를 조명하고 미래 20년의 비전을 수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협회는 ‘2015년 올해의 벤처상 시상식’을 통해서는 가족친화, 사회공헌, 창의혁신, 경영성과 등의 분야에 공헌한 벤처기업 및 근로자에게 총 12점의 중기청장상을 수여했다.
벤처기업협회 정 준 회장은 “벤처 20주년을 맞이해 벤처 자생력 강화를 통한 혁신 가속화, 벤처 경쟁력 확보를 통한 기업가치 제고, 인프라 및 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글로벌 경쟁력 제고라는 전략방향성을 수립했으며, 이를 위해 기업가정신 확산, 혁신형 창업활성화, 재도전 환경 조성 등을 이루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벤처기업인 및 유관기관 관계자 7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국내 벤처 20주년을 자축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하진 의원, 강은희 의원,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 한정화 중소기업청장, 최재유 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 등이 참석했다.
협회는 벤처 20년을 맞이해 대한민국 벤처 20년사를 편찬해 미래를 책임질 벤처 스타트업 기업들에게 책자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벤처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공로가 큰 인사들에게는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한 두 개의 심장이라는 주제로 20주년 기념영상을 제작해 과거 20년의 성과를 조명하고 미래 20년의 비전을 수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협회는 ‘2015년 올해의 벤처상 시상식’을 통해서는 가족친화, 사회공헌, 창의혁신, 경영성과 등의 분야에 공헌한 벤처기업 및 근로자에게 총 12점의 중기청장상을 수여했다.
벤처기업협회 정 준 회장은 “벤처 20주년을 맞이해 벤처 자생력 강화를 통한 혁신 가속화, 벤처 경쟁력 확보를 통한 기업가치 제고, 인프라 및 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글로벌 경쟁력 제고라는 전략방향성을 수립했으며, 이를 위해 기업가정신 확산, 혁신형 창업활성화, 재도전 환경 조성 등을 이루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