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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에 역주행까지…연쇄추돌로 끝난 추석 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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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길 기자

승인 : 2014. 09. 07.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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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기사내용과 직접적인 관련 없음>
음주운전으로 도로 위를 달리던 차량이 역주행, 급히 비상등을 켜고 멈췄지만 결국 마주오던 차량과 연쇄추돌하고 말았다.

6일 오후 10시 35분께 경기 연천군 차탄면 초성리 도로에서 A씨(53)는 SM5 승용차를 몰다가 역주행했다. A씨는 이내 길가에 차량을 멈춰 세웠지만 마주 오던 승용차 2대와 연달아 부딪혔다.

사고를 당한 승용차에 타고 있던 B양(8) 등 모두 5명이 경상을 당해 119구급차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4%로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수치였다.

연천경찰서 전곡파출소 관계자는 “음주운전자가 길을 잘못 들어 비상등을 켜고 멈췄으나 결국 접촉사고가 났다”고 설명했다.
김종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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