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더욱 풍요롭게 발전시키고 휴머니즘을 실현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국가는 기업이 성장해야만 세금을 거둬 국부를 키워나갈 수 있으며, 기업에 소속된 직원들은 기업으로부터 얻은 소득으로 삶의 질 개선과 경제 활성화에 선순환적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그래서 스타트업(창업)하려는 사람들이 매우 소중하다고 하겠다. 우리가 부러워하는 글로벌 기업들도 처음에는 소박하고 작게 출발해 지금의 기업으로 성장한 것이다.
이에 아시아투데이는 1세대 벤처기업인으로 성공해 지금도 혁신하고 있는 김범수 의장이 이끌고 있는 카카오와 벤처투자의 귀재 임지훈 대표가 운영하고 있는 벤처캐피탈사 케이큐브벤처스와 공동으로 ‘스타트업 기살리기’ 기획 시리즈를 진행한다.
앞으로 아시아투데이는 케이큐브벤처스가 추천해주는 스타트업 기업들에 대한 소개와 창업과정 등을 조명해 스타트업 활성화와 기업가정신 제고에 기여할 방침이다. ‘하모니 코리아’ 연중시리즈 산하 ‘중기가 희망이다’에 격주로 게재할 예정이다. 아투TV도 함께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