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주은정 기자, 박상만 기자 = 국내 스타트업 기업들을 응원하기 위한 아시아투데이-케이큐브벤처스-카카오의 공동기획 프로젝트, <스타트업 氣살리기 프로젝트> 아투TV는 6개월 간 케이큐브벤처스가 추천하는 12개의 벤처 기업의 생생한 현장을 영상에 담아 소개한다.
그 첫 번째는 대한민국 워킹맘을 위한 스마트 알림장 서비스 ‘키즈노트(Kids note)’.
안랩 입사 동기로 시작하여 오랜 시간 함께한 두 명의 대표(최장욱 대표, 김준용 대표)가 종이 기반의 오프라인 알림장을 모바일 기반의 ‘스마트 알림장’으로 탈바꿈했다! 설립 이래 전국 가입 어린이집/유치원 수 9,000여 개소 달성,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와 유치원총연합회 공식 추천 스마트 알림장 인증, 스마트 알림장 통해 북한산 높이의 종이 절약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핫한 스타트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키즈노트’
아투TV는 학부모와 영유아 기관 간의 소통을 원활하게 하고 교사의 업무 효율성을 향상하며, 학부모의 걱정과 불안함을 해소하고 있는 서비스로 평가받고 있는 키즈노트의 김준용 대표를 만나 키즈노트의 탄생과 성장, 미래에 대해 들어봤다.
영상을 통해 그의 진솔하고 유쾌한 답변을 확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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