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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군수는 1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4월 월례조회에서 "최근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이 경북 지역 일대로 확산되면서 역대 최악의 피해와 재산 피해를 낳고 있다"며 "산림 비율이 높은 가평군도 산불에 대한 취약성이 크므로 사전 예방과 정책적 준비가 무엇보다 뒷받침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산불 담당 부서뿐 아니라 (군청) 직원 모두 산불 예찰 활동에 협조해야 한다"며 "산불이 발생한 경우 조기 진화에 나설 가용 인력·장비를 총동원할 수 있게 완벽한 준비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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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 수립한 정책 계획의 차질없는 진행에 대한 당부도 곁들였다. 서 군수는 "어느덧 1년의 4분의 1이 지났다. 연초에 수립된 계획들이 모두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한번 되돌아봐 달라"며 "각종 정부 평가 및 주요 성과는 지금 이 순간 노력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기 때문에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시기를 일실하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오는 3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는 2024회계연도 결산 검사와 관련해 "업무 내용 파악 등 자료를 철저히 확인해 지적사항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